뇌전증 소아환자가 편안하게 생활하는 제주를 바라는 자조모임 "한걸음더"
뇌전증 앓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제주를 바라는 자조모임이 있다. 이름하여 한걸음더. 모임을 시작한 최지연님은 이렇게 말한다. 두 명의 자녀 중 딸이 뇌전증을 앓고 있는데, 딸을 돌보는 과정에서 너무나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뇌전증과 발달장애가 같이 있어서 어려움이 과중되는 점도 있다고 한다. 비슷한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들과 서로 공감하기 위하여 자조모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주변의 부모님들에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운지 의견을 물어보니, "의료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자녀가 발작을 했을 때, 데려갈 수 있는 병원이